[제주] 보조금 차등 지원으로 버스업체 친절 업그레이드

   
 
▲ 한 버스 기사가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출발직전 이용객들에에 친절 운행을 다짐하며 인사하고 있다.
 
시내,시외 버스 운전자들의 친절서비스 개선을 위해 보조금이 차등 지원된다.

제주도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친절서비스혁신 다짐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운전자  실명제 및 근무복착용 운행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최근 이용객들로부터 과거보다 친절자세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나, 일부 운전자인 경우 아직도 친절자세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관련 제주도는 8월말부터 버스조합 등과 합동으로 친절서비스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시외버스터미널 등에서 집중적인 지도와  함께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업체별로 노조의 협조를 얻어 자율적인 친절․청결․안전운행  실천다짐대회를 개최 토록 하고, 운행현장인 시외버스 터미널 등에서 업체 임직원  입회하에 승․하차 이용객들에게 친절한 인사 생활화를 적극 지도하기로 했다.

아울러  버스 외부 도색이  불량한 차량을 대상으로 9월말까지 정비토록 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가 확실히 개선되도록 현재 적자 노선 운행실적에 따라 지원하는 보조금을 차등 지원 하는 등  다각적인 행정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현모 기자 hmlee00@yahoo.co.kr , 서귀포신문 http://www.seogwi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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