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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6 “도대체 어디로 걸어 다니라는 거여” (1) by 지역통신 여의도통신
  2. 2008/08/11 사료값 상승, 소값 하락, 키울수록 손해 (1) by 지역통신 여의도통신

[담양] '나홀로 人道' 주민불편 원성

 
“아이를 데리고 나올 수가 없어요”
“세상에 어떻게 이정표를 세우고 은행나무를 심어놓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가요”


담양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담양공고-백동사거리 구간 人道.(사진)

주부 김모씨는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끌고 세게 달리는 자동차들 옆으로 아슬아슬 비켜
걸어갔다. 대
로 옆에 인도를 놔두고 차도로 걸어갈 수밖에 없는 김씨.

김씨는 “이렇게 좁은 인도에 가장자리도 아니고 가로수는 물론 각종 교통 이정표를 설치해
놓았다”며 “유모차를 끌고 나올 때는 공간이 부족해 어쩔 수 없이 차도로 갈 수밖에 없다.
말로는 군민이 주인되는 담양건설이라고 그럴싸하게 해놓고도 정작 주민들의 안전은
고려하지도 않은 처사다”고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 이곳의 인도는 행인 2명이 다니기에도 좁아 방향이 겹칠 경우는 비켜 차도로
걸어다니기 일쑤다.

또 인도 에는 각종 교통 이정표는 물론 한전에서 설치한 시설물로 인해 주민들의 통행
공간은 정작 막혀있는 상황으로 주민들이 차도로 다닐 경우에는 무섭게 달리는 차량들로
인해 주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을 받고 있다.



특히 KT&G 담양지점앞 도로의 경우 교통 이정표와 가로수가 인도를 거의 차지해 이곳을
통행하는 담양여중생들이나 담양공고생은 물론이고 인근 지역 주민들을 차도로 내모는
주범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광주 유흥업소에서 전용으로 사용하는 광고판으로
전락하고 있다.

주부 이모씨도 좁은 인도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씨는 “아이들을 밖에 혼자 내보낼 수가 없다”며 “가로수들의 뿌리도 커지면서 인도가
울퉁불퉁해 아이들이 넘어지기 일쑤다”고 말했다.

이처럼 주민들은 좁은 인도에 심어진 가로수로 인한 불만을 주장하고 있지만 군은
적극적인 보완 대책 마련에 지지부진하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불만으로 나무 자체를 없앨 수는 없다”며 “가로수 뿌리 돌출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의 경우에는 보수 차원에서 관리 감독을 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담양곡성타임즈 정종대 기자   jjd7963@hanmail.net

Posted by 지역통신 여의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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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무원들 2008/10/07 16: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눔 시키들은 생각이 엄써.

[전남 담양] 美 쇠고기 수입까지 겹쳐 하락

 “사료 값은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송아지 값은 추락하고 있어 많이 키우면 키울수록 손해 봅니다"

 축산농가 A모씨는 “소 값이 계속 떨어지면서 입식하려는 사람은 없고 사료 값은 올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며 “70두의 소를 키우면서 한 달에 사료 값으로 큰 소 한 마리 값 이상(500만원)이 들어가는 형편이다”고 한탄했다.

 이처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와 사료값 인상 등의 여파로 산지 소 값이 계속 추락하고 있어 축산농가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농협의 '축산물 가격정보'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재 전국 소 시장에서 암송아지는 평균 143만원에 거래됐다.

 올해 3월 평균 194만원과 비교할 때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4월18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거의 26% 이상 하락한 셈이며 1년 전인 작년 7월 평균 227만원과 비교하면 하락 폭은 36.8%에 달한다.

 수송아지 값도 1년 사이 216만7천원에서 156만2천원으로 27.9% 곤두박질쳤고 600㎏짜리 암소와 수소의 경우 현재 각각 401만8천원, 350만원으로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각각 16.0%, 27.3% 낮다.

 소 값 폭락세가 이어지자 송아지 생산 안정제의 발동 여부에 축산 농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아지 생산 안정제는 송아지 가격이 일정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정부가 축산 농가에 가격 차이를 보전해주는 제도다.

 정부는 분기(3개월)별 평균 가격이 165만원 밑으로 떨어지면 해당 기간에 4개월령이 된 송아지 한 마리당 최대 30만원까지 차액(165만원-평균가격)을 메워주는데 22일 현재 암·수송아지 가격은 평균 150만원으로 이미 기준 가격보다 15만원이나 낮은 상태다.

 만약 7~9월 송아지 평균 가격이 150만원으로 집계되면 각 농가에 15만원의 차액을 지급하기 위해 축산발전기금 약 260억원이 투입된다.

/담양주간신문 서영준 기자 , 담양주간신문 http://wdynews.ye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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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금년3월4월 임신한소 10마리입식 했든대 계속 소값하락 하니 저역시걱정이되고
    후해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좋울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