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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6 “도대체 어디로 걸어 다니라는 거여” (1) by 지역통신 여의도통신
  2. 2008/10/04 고유가ㆍ어획량 감소에 신음하는 어민들 by 지역통신 여의도통신
  3. 2008/10/01 강아지값만도 못한 젖소 암송아지값 (30) by 지역통신 여의도통신
  4. 2008/10/01 운동회 날 만큼은... by 지역통신 여의도통신
  5. 2008/09/17 서귀포 유흥업소에도 판도 변화? by 지역통신 여의도통신
  6. 2008/09/17 외국인 원어민교사가 보내는 편지 by 지역통신 여의도통신
  7. 2008/09/16 장애인 올림픽 사격 金 이윤리, 사격 코치와 결혼한다. by 지역통신 여의도통신
  8. 2008/09/10 미국산 쇠고기 수입 여파 여전 by 지역통신 여의도통신
  9. 2008/09/10 3개월에 한번 꼴로 해외출장 가는 시장? by 지역통신 여의도통신
  10. 2008/09/10 민원 따라 춤추는 교통행정 by 지역통신 여의도통신

[담양] '나홀로 人道' 주민불편 원성

 
“아이를 데리고 나올 수가 없어요”
“세상에 어떻게 이정표를 세우고 은행나무를 심어놓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가요”


담양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담양공고-백동사거리 구간 人道.(사진)

주부 김모씨는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끌고 세게 달리는 자동차들 옆으로 아슬아슬 비켜
걸어갔다. 대
로 옆에 인도를 놔두고 차도로 걸어갈 수밖에 없는 김씨.

김씨는 “이렇게 좁은 인도에 가장자리도 아니고 가로수는 물론 각종 교통 이정표를 설치해
놓았다”며 “유모차를 끌고 나올 때는 공간이 부족해 어쩔 수 없이 차도로 갈 수밖에 없다.
말로는 군민이 주인되는 담양건설이라고 그럴싸하게 해놓고도 정작 주민들의 안전은
고려하지도 않은 처사다”고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 이곳의 인도는 행인 2명이 다니기에도 좁아 방향이 겹칠 경우는 비켜 차도로
걸어다니기 일쑤다.

또 인도 에는 각종 교통 이정표는 물론 한전에서 설치한 시설물로 인해 주민들의 통행
공간은 정작 막혀있는 상황으로 주민들이 차도로 다닐 경우에는 무섭게 달리는 차량들로
인해 주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을 받고 있다.



특히 KT&G 담양지점앞 도로의 경우 교통 이정표와 가로수가 인도를 거의 차지해 이곳을
통행하는 담양여중생들이나 담양공고생은 물론이고 인근 지역 주민들을 차도로 내모는
주범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광주 유흥업소에서 전용으로 사용하는 광고판으로
전락하고 있다.

주부 이모씨도 좁은 인도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씨는 “아이들을 밖에 혼자 내보낼 수가 없다”며 “가로수들의 뿌리도 커지면서 인도가
울퉁불퉁해 아이들이 넘어지기 일쑤다”고 말했다.

이처럼 주민들은 좁은 인도에 심어진 가로수로 인한 불만을 주장하고 있지만 군은
적극적인 보완 대책 마련에 지지부진하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불만으로 나무 자체를 없앨 수는 없다”며 “가로수 뿌리 돌출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의 경우에는 보수 차원에서 관리 감독을 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담양곡성타임즈 정종대 기자   jjd79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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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무원들 2008/10/07 16: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눔 시키들은 생각이 엄써.


면세유 136% 상승했지만 고기값은 그대로

“기름값 등 모든 물가가 다 오르는데 고기값은 1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똑같아 희망이 없다”

갈치잡이를 준비하는 정영근 씨의 말이다.

“기름값이 지난해보다 70% 이상 상승해 출항을 해도 손해고 안해도 손해를 보는 것은 마찬가지다”며 “부두에만 정박하고 있을 수 없어 출항을 하지만 최소한 기름값만이라도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정 씨는 말한다.

휘발유 가격의 가파른 상승과 맞물려 어업용 면세유 가격 또한 드럼 당 20만원에 육박할 정도로 상승해 어민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

어업용 면세유는 지난 2005년 1월에는 드럼당 8만 740원이었으나 지난해 12월에는 12만 5460원으로 올랐으며 9월말 현재는 19만 860원으로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05년에 비해 136%가 상승한 가격이다.


▲ 어업용 면세유 가격의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고 부두에 정박 중인 어선들.

이렇다보니 어업용 면세유의 판매량도 계속해서 줄고 있다. 올해 1월에는 5149드럼이 판매됐으나 지난 9월에는 3199드럼이 판매돼 사상최저치를 기록했다.

장어통발을 한다는 이영석 씨는 “지난해에 비해 기름값이 올라도 너무 올라 죽을 형편이다”며 “하루 경비만 해도 30만원 정도가 드는데 하루 빨리 기름값이 내려 마음 놓고 고기를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새우조망을 준비하고 있는 한 어민은 “한 달 이상 조업을 중단하고 있었는데 밥도 굶을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어구를 챙겨 조업을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며 “면세유 가격이 최소한 13만원 정도까지라도 내려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어민들은 면세유 가격의 상승과 더불어 어획량의 감소가 어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다른 물가의 변동에 비해 고기값은 거의 변화가 없다고 한탄했다.

한 어민은 “하루 조업을 나가면 100만원 정도 수익을 올리는데 60만원을 기름값 하고 선원들 일당 주고 나면 정작 남는 것은 하나도 없다”며 “지난해에 비해 어획량이 60% 정도 줄었는데 10년 전보다 고기값은 더 싸니 어떻게 살겠냐”며 한숨을 내 쉬었다.

뱅어잡이 어선을 타는 한 선원은 “어획량이 감소하다 보니 선주들뿐만 아니라 우리 선원들도 많이 힘들다”며 “물가는 계속해서 오르는데 월급은 그대로여서 생활고에 못이겨 이곳을 떠난 선원들도 많다”고 말했다.

지난 8월에 장어통발을 했다가 어획량이 적어 5일 만에 그만두고 새로운 조업을 준비하고 있는 박 아무개 씨는 “군에서는 혼획을 인정하고 있지만 정부에서는 불법으로 간주해 단속을 하고 있다”며 “어장에 다른 물고기가 들 수도 있는데 그것을 불법으로 간주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어민들을 범법자로 만들고 있는 정부의 행정을 비판했다.

그는 또 “예전에 소형기선 저인망(흔히 고데구리) 등이 조업할 때는 바다청소를 해서 다양한 종류의 고기가 서식을 했지만 지금은 불가사리 등 다른 생물들이 자라 고기 씨가 말랐다”며 “어획량이 줄어드는 원인을 분석해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고 행정을 비난했다.

남해시대 김권용 기자 kwon6760@nh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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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대 폭락, 사료값은 300만원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와 사료 값 인상 등의 영향으로 충남 젖소 암송아지 가격이 5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젖소 암송아지는 마리당 가격이 지난 4월 20일과 비교해 4배 이상 급락해 축산농가들은 높은 사료값으로 송아지를 기를 엄두를 못내는 등 적자로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농협의 ‘축산물 가격정보’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충남 소시장에서 거래된 젖소 초유떼기 암송아지의 마리당 평균가격은 5만원이었다. 지난 4월 18일 한미 쇠고기 협상이 타결되기 전인 3월말 평균 23만5천원과 비교하면 6개월 만에 4배 넘게 급락한 것이다.

또한 지난해 12월 20일 평균 30만원, 지난 4월 10일 25만5천원이던 송아지 값이 지난 4월 20일 이후 하락추세는 멈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송아지 값도 지난 4월 10일과 비교해 38만5천원에서 8만원으로 5배 가까이 떨어졌다.


▲ 충남 서천군 마서면 옥북리 소재 윤찬희 낙우회 총무 축산농가의 송아지들.

윤찬희(충남 서천군 마서면 옥북리) 낙우회 총무는 “젖소 거세우를 1만원~1만2천원대 사료값으로 24개월 동안 먹이려면 보통 250만원~280만원이 소요되고 볏짚까지 하면 300만원대이다”며 “암소의 경우 송아지를 낳아야 우유가 많이 생산되는데 송아지는 누가 사가려 하지도 않고 계속 기르려니 적자로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젖소는 한우에 비해 기술적인 부분이 많이 투자되고 송아지 생산량도 어미 소와 비례한다”며 “축산농가들이 작년부터 대체사료 생산을 높여 조금이라도 적자폭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계속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천군내 젖소 축산농가의 현황은 한 농가당 면적 254~2,991㎡(1~4동), 20~145마리로 각 읍·면별로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현재(26일) 총 24농가에 약 1,564마리의 젖소를 기르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 현재 충남 소시장에서 거래된 한우 암송아지의 마리당 평균가격은 144만5,857원이었다. 지난해 동월 대비 210만2,398원에서 65만6,541원이 하락했으며, 전월 137만4,301원에서 7만1,556원으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서천 백채구 기자 
aapc@newss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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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정도면 차라리 2008/10/01 14: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암송아지 고기라고 도축해서 파는 편이 많이 남지 않겠나요?갓태어난 송아지는 절대 광우병 위험 없죠...육질은 부드럽죠..."광우병 위험 없는 암송아지 고기"라고 팔면 많이 팔릴것 같은데

  2. 바보 아냐?
    젓소을 누가 고기로 먹습니까~!!
    그거 법으로 걸리는것도모르나?
    하긴 미국 수입소보다야 괘안겠지만..

    • 바보 봐요 2008/10/01 14:3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젓소 고기 묵습니다..

      국내산 이라고 표시된고기 입니다...

      물론 게중 호주산을 들여와서 키운거도 있지만..
      국내산육우가 대부분 젓소!

    • 녀름지이 2008/10/01 14:41  수정/삭제 댓글주소

      젖소고기 먹고 있구요. 국내산육우의 상당수, 다시 말하면, 한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국내산이라면 젖소로 보시면 됩니다. 물론, 젖소 수컷인 경우엔 거세하여 키워서 고기소로 먹기도 하구요.

    • 바보에게 2008/10/01 16:50  수정/삭제 댓글주소

      니가 먹은게 젖소야. 그러니까 닉도 바본가? ㅋㅋ

    • 바보가 진짜바보 2008/10/02 16:36  수정/삭제 댓글주소

      뭘 제대로 알고 쓰던가 ㅋㅋㅋ
      육우가 젖소잖아 이건뭐...ㅋㅋㅋ

  3. 달타냥 2008/10/01 14: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출근길에 버스타고 가다보면 도축장이 있는데
    트럭에 실려 도축을 기다리는 소가 비쩍말라서 뼈밖에 없더군요..
    그 속사정까지는 알수없지만
    제생각에는 사료값이 비싸서 못먹였구나 싶었어요..
    2MB는 알까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291813
    환한웃음뒤에 누군가의 그늘이 있다는걸......

  4. 젖소를 왜 고기로 안먹어?
    젖소고기도 먹어.
    초유떼기 송아지야 도축해봐야 고기가 안나와 탈이지...

    개소주 대신 송아지소주는 가능하겠다.

    • 개장수 2008/10/01 17:25  수정/삭제 댓글주소

      송아지소주 안먹어봤냐?
      젖소목장에서는 한번씩 젖소새끼소주 해먹는다,
      아는사람들 부탁많이하지,
      몸보신 최고,개소주 저리가,,,

  5. 오토멘 2008/10/01 14: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북에 계시는분 젓소 2마리를 준다고 하여서 이사람, 저사람에게 가져가 키우라고 하여도 모두가 살레살레 거절만 하더이다, 사료값비싸지, 사료 많이 먹지, 주신다는분도, 사료값이 너무 많이 들어, 거져 가저가라고 하여도 가져갈 사람이 없으니, 에후, 울나라가 언제부터 이런 세상이 되었노 !!!!!

  6. 위에 얘기하는게 꼭 못배운 티들을 내는 하층민들 같다.

    일은 하고 사십니까??? 하루에 3만원이라도 벌려면

    새벽같이 인력시장에 나가셔야 할터인데 말이지요.

    농담할게 없어 저딴농담이나 하고 있으니...

  7. 이렇게되기전 2008/10/01 14: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경쟁력을 키워서 자립할 생각을 했어야지, 정부보조금으로, 신토불이라는 구호선동으로 그렇게 커 왔으니 망할수밖엔...
    모든 부문에서 구조조정이 일어나는 판에, 이 분야도 확실히 일어나야할 터...
    이제 지금이 시작.

  8. 녀름지이 2008/10/01 14: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기자님 글을 쓰실 땐, 사실 관계를 잘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38만5천원에서 8만원으로 5배 가까이 떨어졌다.'

    라는 말은 완전히 틀린 말입니다.

    '38만 5천원에서 8만원으로 79.2% 떨어졌다.'라고 말을 해야 정확한 말입니다.

    또한 8만원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381.3%가 상승해야 이전 가격으로 회복된다.'고 말을 해야만 하겠습니다.

    비율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은 초등학교 교과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만, 사람들이 혼동하고 혼용은 자주 합니다. 하지만, 기자라면, 글써서 먹고 사는 분이라면, 적어도 기본적인 표현법에서만큼은 어느 정도 프로 의식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소값에 대한 모든 책임은, MB에게 있겠지요.

  9. 이제는 팔려고 해도 잘 안가지고 갑니다.
    가지고 가봤자 팔리지도 않고..
    전에는 송아지 팔아서 수입에 약간은 보탬이 되었지만

  10. 5배가까이떨어지다니. 2008/10/01 15: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ㅋㅋㅋ 기자분 뭔 소리 하려는지는 대충 알아들었어요. 5배 가까이 떨어지다니. ㅎㅎㅎㅎㅎㅎ. 5분의 1도 아니고 뭔... 참 이런 글이 기사라고. 최소한 기사라는 소리좀 들으려면 좀 한국어다운 한국어좀 구사해주시죠.

  11. 중국의 멜라닌으로 먹거리의 안전으로 긴장하는터에 안타깝음니다
    결국 이나라의 젖소가 우유와 유제품을 국민에게 제공하는데 말임니다
    이런 뉴스가 나올때까지 정부와 소위 높은 분들은 뭘하고 계신지
    FTA만 외치면 다 되는줄 알고 있는 분들이 마실 우유를 강아지에게서 짜면 된다고 우겨도 할말은 없음

  12. 젖소 송아지가 5만원한다는이야기는 젖소를 키울수 없다이고 몸든 유제품은 멜라니나 뇨소가 섞인 썩은 우유를 먹는다는 것과 소고기는 광우병 소고기나 먹을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월소득 억대나 되면 헛소리 지껄여도 말하는 사람없을 터인데

  13. myillusioncat 2008/10/01 17: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농가가 무식해서 경쟁력 못 키우는거 아닙니다........
    책상에 앉아서 펜대나 굴리면서 경쟁력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은 말 할 자격도 없어요
    기업에 취직이나 해서 사무직만 하니깐 개념이 없나 ........
    거의 다 안그러든데 꼭 한두명 씩은 있음 /.......
    수입소 개방해 놓고선 경쟁력을 키우라니 ....
    한 나라의 산업이 다른 나라에 의해서 도태되는 수순을 모르나요???????
    나라에서 경쟁력을 키우라고만 해놓고 개방 해 놨는데 농가인들 어떻겠어...
    농가가 무신 삼성 현대 처럼 막강한 힘을 가진 기업도 아니고 ...
    아 소리 하면 어 소리라도 정부가 해주나 ????????
    농가 자립 지랄하고 자빠졌네 ............................

  14. 사춘기청년 2008/10/01 17: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개값도 말이 아닙니다.
    예전엔 50근 이하 개는 근으로 가격 처주고, 50근 넘으면 개장수랑 적당히 타협했지만, 지금은 개 안사갑니다...

    • 사춘기노년 2008/10/10 16:52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보세요 개값이요? 근수어쩌고하는게 참..한심스럽네요 아직 개고기합법화니 통과안된걸로 아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말하시네요?그거 합법화하려는 모시장도 웃기지만..그사람 변호사시절에 개고기 미개문화라고 했던 사람이잖아요? 여튼 이런 얘기 개 근수 이런말 삼가해주세요

    • 음.. 2008/10/10 18:47  수정/삭제 댓글주소

      사춘기노년님...
      개고기 먹는게 잘못되다는 아직도 그런 미개한 발상을..
      개는 사람과 친하고 가깝고 귀여우니 먹지말자
      소는 사람과 좀 덜친하고 덜 가까우니 먹어도된다
      이건 자신과 남이 분리되어있다는 최악의 바탕생각을
      기반으로 나온 생각입니다
      모종교처럼 자신들의 이방은 다 죽여도 된다
      전쟁나면 남의 나라는 다 죽여버려도 된다
      남의나라 애들이 굶어죽던말던 뭔상관이야
      우리식구만 잘살면 된다
      내가 고위직잡았을 때 우리식구들만 돈 잘벌고
      잘살면 된다 ...

      뭐가 잘못된지 아시겠나요?
      육식을 줄이자라는 것이 더 적절한 의견 아닐까요
      예를들어 내장길이가 몸의 몇배가되고
      치아가 풀이나 곡류를 갈아먹기 좋게되어있고
      그러니 채식을 하는게 맞다 이런 논리를 펼쳐가면서요

      잡아먹어서 불쌍하지 않은 동물들 하나 없지요
      개가 사람과 친하고 가깝다해서 더 불쌍하고
      다른 돼지 소 닭 들이 사람과 덜 가깝다해서 덜 불쌍한
      거 아닙니다
      세상을 볼 때 나가 아닌 우리라는 시각으로 시작을 해보세요
      즐거운 주말되시기를 ...

  15. 기자가 쓴글에 대해 자세히 일거보니 서두에는 암송아지1마리 5만원이라썻고, 맨끝에가니 서처군관내 암송아지 평균가격이25일현재 144만원이라 햇는데 이글쓴 기자 정신이 없나보나? 개값보다 싼 5만원이라 거품물고 쓴글이 마무리에가서는 180만원에서 144만원으로 둔갑을 했네. 댓글다느 사람들 전부 낚엿군!!!!!!

    • 지나다가 2008/10/01 18:2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젖소 송아지는 5만원
      한우송아지는 140만원대

      글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16. 고질라님아 2008/10/01 17: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을 읽으실땐 찬찬히 자세히 보삼

    서두나온 암송아지는 "젖소" 송아지고, 하단의 암송아지는 "한우"송아지임 ok?

  17. 도대체 ~~~ 2008/10/01 18: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무슨 말이야?
    설마 송아지가 5만원 한다는 소리는 아닐거구~~
    그럼 5만원은? kg당 5만원이라는 예기인가?

  18. 도대체 ~~~ 2008/10/01 18: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하 그렇구나~~~
    정말 5만원인건가?```
    엄청나구나~~

  19. myillusioncat 2008/10/01 18: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오만원 이에요
    그냥 한마리가 오만원 1킬로도 아니고
    그냥 한마리 바로 태어난게 오만원이요
    참 말도 안되

  20. 강아지값... 2008/10/01 18: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 쓰신 요지는 알겠는데 강아지값보단 비싸죠... ^^;
    강아지값도 2만원에서 요즘 더 떨어졌는데...

  21. 하늘이 2008/10/02 23: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명박 대통령님..이게 현실입니다..서민을 봐주세요...제발..
    해결좀해주세요!!!

  22. 하늘이님; 2008/10/10 17: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명박씨에게 그런 씨도 안먹힐 부탁을 하시다니요.
    그분은 서민의 서자로 모르십니다.
    그냥 포기하세요. 뭘 바랍니까.
    제발 임기내에 나라만 안 망하게 적당히 해처먹고 물러나주시면 양호한 겁니다.

운동회 날 만큼은...

울진 : 2008/10/01 10:56

가을운동회가 열린 지난 일요일 (26일) 울진초등학교 운동장.

아이들의 함성은 우렁찼고, 마을 축제를 맞이해 운동장은 지역주민과 학부모들로 넘쳐났다.

여름 뙤약볕 밑에서 아이들과 함께 땀을 흘린 선생님들의 정성과 어린이들의 참여로 가을운동회는 아름답기만 했는데...

하지만 옥에 티!


운동장 한 켠을 가득 매운 자동차들을 보시라!

김밥은 물론이고, 밤이며, 고구마, 치킨과 피자 등 한껏 준비한 음식들을 펼쳐놓고 이웃과, 또 같은 학부형끼리 한바탕 잔치를 벌려야 할 공간을 미리 차지해 버린 자동차는 하루 종일 주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일부 몰지각한 주민들은 그렇다 치고 교사들 소유의 차량까지 있었다는데...

학교측의 무성의도 이 정도면 좀 지나치다 싶다.

운동회 전 날 오후부터 차량 출입을 차단해 주는 센스... 내년을 기대해 본다.


울진21 이대형 기자
cooblue@kornet.net 

Posted by 지역통신 여의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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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단란주점 유흥도우미 단속이후 유흥주점 전환 증가 
 
 
단란주점에서의 여성 도우미 술시중 처벌 조항이 신설된 이후 서귀포시 유흥업소에서도 서서히 판도변화가 일고 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 식품위생법 개정 이후 노래연습장 6개소가 유흥주점으로 업종을 전환하고, 단란주점 4개소는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유흥주점을 제외한 단란주점 등에서 여종업원이 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유흥을 돋우는 접객행위를 할 경우 종업원까지 형사처벌을 받는데 따른 것.

그동안 시 관내 일부 단란주점과 노래연습장의 경우 공공연히 여성 도우미를 고용해 손님들에게 술 시중을 드는 등 변칙영업을 일삼아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최근 노래연습장 6곳이 처벌규정 강화방침에 따라 유흥주점으로 전환함에 따라 단란주점간 과당경쟁도 전개되면서 단란주점 4개소는 폐업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관련 시는 감귤 수확철과 맞물려 유흥주점 이용객이 많을 것에 대비해 오는 22일부터 일반음식점이나 단란주점에서 유흥도우미를 고용해 접객행위를 하는 불법영업에 대해 집중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점검은  불법행위가 우려되는 단란주점과 일반음식점 중 주류 취급비율이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자치경찰대와 함께 집중단속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한달간 건전영업 질서유지, 업종전환 유도 등 행정지도를 실시한 후 자치경찰과 합동으로 연말까지 불시 단속위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 기간에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주. 종사원 모두 고발과 아울러 업소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한편 시 관내에는 유흥주점 176개소, 일반 음식점 2266개소, 단란주점 236개소가 영업중에 있다.

서귀포신문 이현모 기자 hmlee00@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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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중학교에서 원어민 교사로 일하고 있는 마이클씨가 지역신문 여주포커스에 기고한 글입니다.>

와우! 벌써 9월이 코앞에 왔고 조금 있으면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다니. “재미 있으면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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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2년의 기간이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고, 그 동안의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 내가 여주에 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처음 학교에 인사를 한지가 벌써 2년이 지나 버린 것이다. 그 당시에는 여기서의 생활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지 못했지만, 지나고 보니 내가 얼마나 성장해 있는지 알 수 있다.

수업, 문화, 사람,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나에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 “사람이 장소를 만든다”는 말이 맞다. 여주에서 친절한 사람들을 많이 만난 것은 나에게 행운이었다.

아는 사람이라곤 아무도 없는 여주에 혼자 온 것은 일종의 모험이었다. 대학을 진학할 때 부모님과 친구들을 떠나면서 비슷한 경험을 했지만, 다른 나라로 떠나는 것은 훨씬 큰 모험심을 필요로 했다.

아주 단순한 일 조차도 막막할 때가 있었다. 처음에는 물건사기, 음식 주문하기, 버스타는 것 조차 어찌할 바를 몰랐다. 한국에서 배운첫 번째 교훈은 미소, 인내, 단순한 바디랭귀지가 얼마나 중요한가였다.

여주 사람들은 매우 친절했고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 의사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경험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두려워하지 않고 의사소통을 하려고 노력했던 것은 잘 한 일이었다. 그리고 나처럼 한국말을 잘 못하는 외국인에게 인내심을 갖고 도와주려고 한 분 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그 나라 말을 하지 못하는 외국인의 처지가 어떤지를 알게 되었다. 외국인을 무시하기가 쉬운데, 이런 일은 세계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미국에서만도 영어를 못하는 수 많은 외국인이 있다.

일상이 바쁘고, 신경 쓸 것이 많은 도시 생활에서는 외국인들은 종종 무시되는 것이 사실이다. 한국에서 경험한 친절을 고향에 돌아가면 다른 외국인들에게 꼭 베풀고 싶다.

한국에서의 경험 덕분에 다르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문화에서 경험한 차이를 감사하게 되었다. 미국을 떠나기 전에 나는 세계에 대한 좁은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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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떠나기 전에 나는 수업하는 법과, 세계 정치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과, 가족을 부양하는 최선의 방법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한국에 온 이래로 나는 세계 도처에서 온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새로운 관점을 접하게 되었다. 한국의 교육제도와 미국의 교육제도는 매우 다른 점이 많지만, 각각의 장점이 있다. 남아프리카,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호주 친구들은 세계정치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들 평화를 바란다.

그리고 미국의 부모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방법을 한국의 부모들이 잘 사용하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한국에서 그 방법은 효과가 있었다. 나는 미국의 사고방식이 한국의 사고방식보다 좋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것들은 그냥 다를 뿐이다.

미국에서 적절한 방법이 한국에서는 부적절할 수도 있으며, 열린 마음으로 다른 문화를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미래의 미국의 교사로서 이 교훈을 마음에 꼭 새겨둘 것이다.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이 의사소통의 기본요소이다. 많은 젊은 사람들은 이 능력이 부족해서 자신의 주장만을 강요하려고 한다.

사실, 어른들 조차도 이것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과학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세계는 좁아지고, 다른 문화의 사람들끼리 교류가 빈번해지고 있다.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좀 더 열린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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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배운 차이에 대해 감사를 드리고, 이 경험을 통하여 다른 문화를 대하는 나의 태도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여주는 좁은 지역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은 곳이다. 그래서 원어민 교사와 외국인 노동자들이 여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리고 내가 그랬던 것처럼, 여주 주민들도 외국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얼마 후에 나는 나의 고향인 미네소타로 가서 가족과 친구들을 만날 것이다. 하지만 고향에 잠깐 들른 후에, 다시 아르헨티나로 가서 스페인어를 배울 계획이다. 스페인어를 배우는 이유는 미국에서 힘들게 공부하는 라틴계(중남미이민자)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내가 한국에서 도움을 받은 것처럼, 나도 라틴계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장래에 나는 고향 근처 초등학교의 교사가 될 예정이다. 교사로서 나는 학생들에게 차이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자랑스러워 해야 할 것이라고 가르칠 것이다. 한국에서의 시간은 정말 즐거웠고 많은 것을 배웠다.

한국과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 배우는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나에겐 평생 잊지 못할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마이클 (여주중학교 원어민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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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패럴림픽 여자사격 50m 3자세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리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이윤리 선수가 사귀는 남자친구와 결혼 계획을 발표해 화제다.

상대는 특전사 저격수 출신인 동갑내기 이춘희씨. 1996년 완도군청 근무시절,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장애를 갖게 된 이윤리 선수는 처음 탁구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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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도의 순발력을 필요로 하는 탁구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고민하던 2006년 우연히 대전보훈병원 사격장에서 총을 만지면서 사격과 인연을 맺었고 이곳에서 이춘희 씨도 만났다.

이 씨는 군 복무 중 당한 부상으로 대전보훈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사격에 막 입문하는 이윤리 선수를 만나 사격의 기초부터 가르쳐주며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했다.

또한 이윤리가 연습을 할 때나 아니면 타 지역으로 경기를 나갈 때 항상 옆에서 곁을 지켜주며 자연스럽게 사랑을 키워갔다.

이 씨는 사격 기준이나 심리, 일기 쓰는 것을 비롯해서 캠코더로 동영상까지 찍어서 어떤 점이 잘 되고 잘 못 됐는지 분석해 주며 온갖 정성을 다해 이 선수를 지도했다.

그러자 이윤리는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사격의 재미에 점차 빠져들었고 지난해 독일오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올 6월에는 제1회 서울컵에서 한국 신기록과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해 사격계를 놀라게 했다.

마침내 지난 9일 올림픽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는 순간에도‘바늘 가는데 실 가듯’그녀 옆에는 개인코치 겸 남자친구인 이춘희씨가 함께 있었다.

이윤리 선수는 본지와의 전화인터뷰에서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남자친구가 안아주면서 고생했고 사랑한다."는 말을 해줬다며 수줍어했다.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이룬 이윤리선수와 이춘희 코치. 두 사람은 올림픽 이후로 미뤄왔던 결혼식을 행복하게 치룰 예정이다.

완도신문 명지훈 기자  mjh-wando@hanmail.net 
사진제공 <장애인복지언론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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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 8월 경매가 암 150만 원, 수 187만 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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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와 소비부진의 여파로 송아지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만 가고 있다.

지난달 27일 열린 남해축협의 가축경매 시장 거래가격을 살펴보면 암송아지의 평균거래가격은 150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의 평균가격은 올해 들어 가장 낮은 144만 원에 거래됐다.

이러한 지난달 암송아지의 시세는 전년도 같은 시기의 평균보다 77만5천 원이 하락한 가격이며 지난 4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발표 이후 바닥을 쳤던 147만 원과 비슷한 가격이다.

수송아지 역시 지난달엔 평균 187만 원에 거래됐으며 지난해 같은 시기의 평균가격보다 약 20만 원이 하락한 가격이다. 또한 지난 7월에는 152만 원으로 최근 들어 가장 낮은 가격으로 거래됐다.

출하두수 면에서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약 40마리가 줄어든 196마리가 출하됐으며 지난달과는 별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속적인 가격하락을 우려해 출하두수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우농가에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배합사료의 판매가격은 8월말 현재 지난해 10월 평균가격 8380원보다 34퍼센트 정도가 상승한 평균 1만 1260원에 판매되고 있다.

축협관계자는 “가격하락을 우려한 과잉공급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당분간 예년 가격을 회복하기는 힘들 것이다”고 전망하며 “보물섬 남해한우는 품질이 우수하다고 소문이 나서 외부 상인들에게 인기가 좋아 낮은 가격이지만 유찰되는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


남해시대 김권용 기자 kwon6760@nh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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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이효선 시장, 8일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요성시 방문...
'행정 및 문화교류'&'외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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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노조 사무실 앞에 이 시장의 잦은 외유성 해외출장을 꼬집는 펼침막.

이효선 시장의 해외출장이 거침없이 이뤄지고 있다. 언론의 비판이나 시의회의 지적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불도저식 밀어붙이기는 해외출장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다.

취임이후 10회차 해외출장이 지난 8일 진행되었다.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요성시를 방문했다. 추석을 앞두고 ‘물가를 잡는다’, ‘금융위기설’ 등으로 민심이 흉흉한 때이다.

이효성 시장의 해외출장 명목은 자매결연도시 교류다. 그곳에서 초청하는 형식으로 방문했다. 이 시장외 담당 국장이 동행했고, 부서 공무원 2명과 시 출입기자 1명이 동행했다.

이외에도 무용단, 농악, 민요 공연을 위해 20명의 단원들이 동행했다. 무용단은 현지에서 9일과 10일 이틀간에 걸쳐 하루씩 공연한다. 하루는 요성대학에서, 하루는 요성중학교에서 공연한다.

시는 이 시장이 요성시를 방문하고 상응하는 조치로 올해 10월에 예정된 광명음악축제 기간에 요성시장을 초청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2006년도에도 요성시를 방문한 바 있다.

이 시장의 출장 목적에는 문화교류 외에도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인 요성시와 광명시 간 공무원 교류 협약식에 서명하는 일정이 있다. 이 협약식이 체결되면 요성시와 광명시는 각 한명씩 공무원을 서로 교환 근무하게 된다.

그러나 이효선 시장의 잦은 해외출장을 두고 이 시장이 직접 출장을 가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는 계속해서 외유성 논란이 일고 있다. 시는 이번 문화교류를 위해 1,500만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이효선 시장 등 공무원들의 국외 여비는 별도다.

공무원노조는 9일 성명서를 내고 이 시장의 해외출장이 취임이후 평균 3개월 마다 이뤄지고 있다며 잦은 외유성 해외출장을 비판했다.

광명경실련은 이효선 시장이 지난 4월 29일 자매도시 독일 오스나부르크시를 방문한 것에 대해 외유성 출장이라며 정보공개를 요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시는 이에 대해 정보공개를 거부했고, 경실련은 이에 대해 행정심판을 준비 중에 있다.

광명시의회 박은정 의원은 독일 오스나부르크시와 자매결연도시를 유지하는 것이 실효성이 있는 것인지 재검토해야 한다며 지난 145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효선 시장은 취임이후 경전철 사업 타당성을 위해 다른 나라 현지를 둘러보고 와서 경전철 사업이 광명시 현실에 적합하지 않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표시했다. 그러나 현재 경전철 사업은 추진 중에 있다.

또 취임 초 교육인적자원부 주최 호주 평생학습도시를 견학했다. 그러나 평생학습도시 정책의 새로운 변화는 없었다. 오히려 주무부서는 본청과 사업소를 오가는 신세가 됐다.

독일이나 중국 등 자매도시 교류 차원에서 현지를 방문했지만 방문의 성과는 드러나 있지 않다. 광명시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명목으로 동행하기도 했지만, 통상적인 외자유치나 산업유치와는 차원이 달랐다.

일단 나가고 보자는 식의 해외출장이라면 외유성 논란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그곳에서 무엇을 했는지, 예산은 어떻게 썼는지, 그 성과는 무엇이고 이후 행정을 통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에 대해 투명한 공개도 없다. 오히려 공개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요구를 묵살하고 있다.

광명시민신문 강찬호 기자 http://www.km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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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양산역 통합정류소 민원제기로 4일만에 조정
근시안적 교통행정에 시민 혼란 가중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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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통합정류소 운영 4일만에 양산역 앞의 기존 정류소와 통합정류소(1,2,3,4,) 모두 사용하는 방안으로 합의했다. 따라서 시내버스는 양산역 앞에서 한 번 정차한 뒤 200m 아래에 있는 통합정류소에 다시 정차한다. ⓒ 양산시민신문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시의 교통행정이 또다시 구설수에 빠졌다.

지난 1일 환승과 함께 통합된 양산역 주변 정류소가 주민들의 민원으로 4일 만에 변경된데 이어 국도35호선 확·포장공사에 맞춰 시행한 12번 버스 북정택지 우회 노선이 한 달도 안 돼 다시 조정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시에 따르면 양산역과 이마트 주변에 위치한 기존 10개 정류소를 지난 1일 시내버스 환승에 맞춰 4곳으로 통합했다.

양산역 입구와 이마트 후문 쪽, 종합운동장 방면 등 여러 곳에 분산돼 있는 정류소마다 경유하는 버스노선이 달라 이용승객이 헷갈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것. 버스 노선 조정과 함께 정비된 통합정류소는 기존 양산역 정류소와 이마트 후문 쪽 정류소 사이(지도 ①,②번)와 이마트 정문 쪽(③,④번)에 설치됐다.

이 과정에서 신도시 상인연합회(회장 오도영)는 이용인구가 많은 양산역 및 이마트 정류소를 변경하면서 실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여론수렴과정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또 버스정보시스템과 별도의 도로면을 확보한 기존 정류소에 비해 통합정류소는 인도에 버스안내판만 설치돼 이용객의 불편이 가중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기존 정류소로 되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제는 상인회의 민원을 접수한 시가 통합정류소 운영 4일 만에 기존 양산역 정류소와 통합정류소를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려 근시안적인 교통행정의 실례를 보여줬다는 것.

시가 발전하는 양산 전체의 교통행정을 펼치면서 장기적인 안목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이번만이 아니다. 양산역 개통 후 1년 사이에 시내버스 노선만 4번이나 바뀌었고 그 과정 대부분이 인근 주민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아 민원이 발생하면서 논란이 끊이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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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앞에 설치된 기존 정류소가 폐쇠된 모습. ⓒ 양산시민신문
 
한편 신도시 지역 뿐만 아니라 지난달 22일에 변경된 12번 버스 북정택지 인근 우회노선 역시 민원에 따라 휘둘리는 양상을 보여 신뢰를 잃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국도35호선 확·포장공사 준공 이후 부성주유소 앞 좌회전을 금지시키고, 네오파트 정문에서 굴다리 방향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하지만 최근 일부 주민들이 변경 노선에 반발하면서 네오파트 정문에서 하이마트를 경유해 신기동으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재조정할 것을 주장하자 시는 갈피를 잡지 못한채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교통 행정은 민원이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최대한 주민의 요구에 맞추려다 보니 일어난 불가항력적인 일”이라며 난색을 표하고 있지만 책임감 있는 대중교통 정책의 부재로 주민들의 혼란만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양산시민신문 조원정 기자
vega576@y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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